사람인 레터 화요일 아침마다 강대리가 보내는 응원의 편지
강대리가 직접 쓰는 사람인레터 구독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강대리입니다! <사람인레터>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제가 한 땀 한 땀 쓰고 있는 사람인 뉴스레터입니다. 쓰다 보니 뉴스레터 보다 '레터뉴스'에 좀 더 가까울 정도로 사심을 가득 담아 편지를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사람인레터를 공식적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언제든 구직자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으로서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좀 더 많은 분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하고 싶더라고요.
요즘처럼 소통이 절실할 때가 있을까요?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열고 읽었던 이메일이 누군가 고심하고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정성스럽게 썼다는 사실 자체가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세상은 더욱 각박해지고 있지만 이렇게 소소한 것들로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고 작은 것들로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고 작은 것들로 감동 받는 순간들이 있어서 아직은 살만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 구독자
아직 회원가입 전이라구요?
사람인에서 발송하는 메일을 받으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한데요, 사람인 뉴스레터는 회원가입 없이 구독이 가능한 메일이에요! 이름과 메일 주소만 알려주시면, 화요일마다 편지를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