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뉴욕에서 온 두 창업자 Chef Jake Ju 와 Bartender Jeremy의 첫 번째 레스토랑 “녘”은 자유로움과 트렌디함을 모토로 강남에 자리 잡았습니다. 뉴욕은 세계 최고의 미식 도시이며 약 27,000개의 레스토랑들이 한데 모여 경쟁을 하는 곳으로,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연스럽게 메뉴의 독창성과 저마다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저희는 뉴욕의 이러한 환경에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요리와 바 메뉴들을 만들어왔고 그 경험을 “녘”에 녹여 표현하고자 합니다.

About 녘레스토랑 “녘” 은 어떤 때의 무렵이라는 의미로 어떤 때이든 편하게 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고 가시라는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뉴욕을 빠르게 발음하시면 녘이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어떤 컨셉으로 레스토랑을 만들었는지 우회적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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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픈 이래 지속적인 매출 상승으로 함께하실 팀원을 더 모시게 되었습니다! 2022년 현재 오픈 약 1년 반 만에 블루리본 서베이의 리본을 받았고, 강남 레스토랑 순위권에 올라와있습니다.

미슐랭 플레이트 이상을 목표로 외식업에 관심이 높으신 분, 형식에 얽매인 요리가 아닌 기존의 요리를 토대로 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성과 성실함이며 오랫동안 사업을 같이 키워나가실 좋은 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