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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스튜디오 다온재는 여러분과 같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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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재 한옥스튜디오에서 지점 확장으로 베이비 촬영 / 연출 경력자 구인합니다.
2016년 시작한 다온재 한옥스튜디오는 365일 전 타임 마감되며 이 분야의 최고의 스튜디오로 자리잡고 있고,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북촌 한옥스튜디오 확장오픈에 따라 4명을 추가 채용한데에 이어, 추가 촬영 사업 확장을 위해
인재를 채용합니다.
2004년 21세부터 18년간 촬영을 해 왔습니다. 혼자 아등바등 치열하게 시작해 이제는 회사의 체계를 갖추고
여러 직원분들과 한배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대표 역시 스튜디오 3곳의 운영과 함께 다양한 촬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촬영자의 애로 사항에 공감하며 복지에 최대한의 노력을 쓰고 있습니다.
십여 년 주말 촬영, 그동안 주말이 반납된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결혼도, 애인과의 데이트도,
가족의 대소사도 참여 못한 채 일만 해야 했던 기간이 그다지 자랑스럽지 않았습니다.
대표인 저는 주말 /
주중이
구분 없는 삶이 익숙하지만, 불행함을 느꼈던 주말 촬영을 더 이상 누구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체계가 잡혀있으니, 직원만큼은 주말의 휴식을 보장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말 1일을 휴무일로 사용합니다. (금/토 또는 일/월 휴무)
촬영비용의 일부를 복지비용으로 사용. 추가 인원 촬영으로 힘든 부분은 추가 비용의 일부를 촬영자
복지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월 산정하여 15~20만원/1인 의 비용을 개인 복지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비용은 개인의 필요물품을
구매하는 등 개인의 의사로 비용 지출 합니다.
"기회" 는 또 다른 복지. 누구나 성장의 가능성이 있고, 성장의 기회가 필요하며, 성장했을 때의 대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장은 곧 스튜디오의 성장입니다. 개인의 성장을 위해 카메라를 잡아 보지
않았어도 촬영자의 뜻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신입 / 경력 모두 개인이 성장함에 따라
급여로 대우합니다.
"함께 성장"은 최고의 복지. 혼자 보다 `같이`는 또 다른 `가치`가 있습니다.
혼자는 많은 것을 포기 해야 하지만,
`같이`는 원하는 많은 부분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상황, 더 나은 상황은 뜻을 정하고 만들기
나름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일구고,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회사의 계획된 부분을 `같이` 일구며 `가치`
있게 나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www.daonjae.com | 다온재 한옥스튜디오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다길 23 |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가길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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