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라미] 콘텐츠제작팀 신입 모집

안녕하십니까. (주)맹그라미 대표 맹진욱입니다.

(주)맹그라미는 경북 및 서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번에 촬영관련 업무에 추가 인원을 배정하기 위해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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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맹그라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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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 홍보영상, 바이럴 영상, 방송사 캠페인,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 등의 영상 관련 업무를 가리지 않고 진행 하고 있으며,

보유장비 중 fx9, fx3 등의 가벼운 시네마 라인카메라와 prime렌즈를 가지고 있어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경험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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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내 공모전을 통해 당선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월~3월의 기간에 무력하게 보내기 보단 우리끼리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시작하게 되었으며 주위의 업체들과 협력하여 브랜드 필름, 패션필름 등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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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무시간 자율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출, 퇴근 시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업무​ 특성상 주말이 따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스스로 주 근무계획을 세워 운영토록 하고있습니다. (가벼운 예시로 금요일 업무가 싫다면 월, 화, 수, 목 일자에 40시간을 채우면 됨), 이에따라 연차 등의 휴가사용도 비교적 자유롭게 진행되고있습니다만 스스로 근태관리를 하기 어려운 사람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4. 닉네임을 사용합니다.

평균 연령 만 30세의 집단입니다. 현재 총 인원 6명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업무의 역할이 부여되어 각자 자기 일을 하고있지만 수평적 체제로 서로가 업무를 위한 부담없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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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무실 이전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주)맹그라미는 사무실과 함께 스튜디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현재 지역에서는 제일 큰 규모의 스튜디오가 될것 같습니다.) 또한 스튜디오와 함께 편집실과 색보정실을 따로 두어 기본 업무외에는 제작실에서 컴퓨터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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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용 운영체제는 MAC입니다.

기본적인 편집프로그램은 파이널컷을 사용하고 있으며, 색보정을 다빈치리졸브, 종편은 에프터이팩트를 사용하고있습니다. 편집과정의 축소를 위해 중앙 서버에서 자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행정 업무를 제외한 컴퓨터는 모두 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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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표라기보단 대표직을 맡은 근로자입니다.

(주)맹그라미의 분위기는 매우 활발하고 즐겁습니다. 모두가 어떤 일을 도모하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지 못해 안달나있는 사람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개그맨이 되어주고 항상 같이 웃으며 일하고 서로가 힘든일을 도와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현 시대에 가장 맞지않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분위기는 (주)맹그라미의 무기이자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이 우선시 되는 분위기와 맞지않지만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는 모여서 일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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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고이기보단 새로움으로 흘러가고 싶은 프로덕션입니다.

(주)맹그라미 구경하기 : www.mgr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