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는 에너지공유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과 더쉐어(DERShare)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강남구청역 1번 출구에 위치하며 `19년 매출 2억, `20년 48억, `21년 188억 예상 매출로 급속성장기에 접어든
플랫폼 스타트업입니다.
플랫폼 성장을 함께 해킹할 UX/UI Designer, Graphic Designer 인턴을 모십니다.
대우는 실력에 맞게 업계 최고수준으로 합니다. 본인의 지적역량과 실력을 세상에 어필하고자 하는 분,
플랫폼의 도약성장을 함께 느끼고 만들어가고자 하는 전문가분 모두 환영합니다.
`18년 설립되어경북, 울산, 광명, 동작구 등 지역가상발전소와 함께 전국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TIPS 프로그램에 선정 되었으며 POSTECH홀딩스, Enlight Ventures, 다담인베스트먼트, KB Investment 투자 유치하여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햇(mohaet.com) 은
우리가 전기를 소비하는 방식이 바꿉니다. "우리집은 태양광전기를 사용합니다" 자랑하세요.
모햇에 참여하여 20년간 8% 이상이 예상되는 안정적 수익과 5% 금리의 경제적 혜택도 얻으면서 공유옥상의 태양광을
소유하세요. 우리집에서 쓸 전기는 친환경으로 내가 선택합니다.
기후환경 가치에 동참하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안타까워만 하지말고 이제 직접 참여하세요. 매일 지구에 기여하고 확인하세요.
주위 친구들에게 자랑하세요. 우리집에서 쓸 전기를 어디선가 태양광으로 생산한다면 우리의 환경은 훨씬 깨끗해 질 것입니다.
RE100은 기업만이 할 수 있다는 상식을 파괴합니다. 쿨함은 애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집 RE100에 동참하세요.
게다가 20년간 8% 이상이 예상되는 안정적 수익과 5% 금리의 경제적 혜택도 얻게 됩니다.
우리 이 정도는 지구에 기여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더쉐어(dershare.kr)은 세상 모든 재생에너지 전력이 우릴 통해 거래하는 플랫폼을 목표 합니다.
재생에너지 발전만이 아니라, 누진요금없고 경제성있는 태양광전기를 주택에 판매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전기차 충전 전기까지
확대시켜 갑니다. 지역화폐를 결합하여, 플랫폼 참여자들이 전기도 사고 그 마일리지로 전통시장, 골목상권에서 구매도 할 수
있는 "로컬 플랫폼"역할로 커지며 지역의 플랫폼경제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플랫폼 참여자들은 소규모 발전소들을 직접 운영, 관리하고 거래, 정산하는 부담이 없어지며 수익이 안정화되게 되고요.
플랫폼은 이러한 자원을 모아, 시장에 거래하며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때문에 가상발전소는 알파고 처럼 철저히 수학적 계산과
데이터 사이언스로 움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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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 "소규모태양광 전력거래플랫폼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 `21/03, "2021년도 산업대상 K-StartUp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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