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설계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새로운 표적에 알맞은 신약을 설계하여 합성, 효소/세포 평가, 기전연구, PK/PD, 동물 효능, 독성, 전임상, 임상연구를 통해 신약이 개발되는 과정을 함께할 신약설계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신약설계 연구원의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Bioinformatics를 통한 표적 정보
분석 및 drug design 전략 수립
- 표적의 3차원 구조 및 알려진 결합 ligand의 분석 - In Silico virtual screening 과
docking study를 통한 새로운 물질 제안 - 새로운 물질의 구매 또는 합성과 활성평가 이후 SAR 분석 - SAR 분석결과를 활용한 새로운 물질 디자인
및 optimization 전략 제시
신약개발의 꿈을 함께할 파이메드바이오에서의 연구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신약연구개발의 전과정을 수행한 리더가 있습니다. 신약으로 가는 길은 매우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정이 필요합니다. 표적선정, 유효물질/선도물질/후보물질
발굴, 전임상, IND 제출, 임상1,2,3상, 신약승인이라는
길고 복잡한 과정에서 화학, 생물학, 약학, 독성학, 의학 등의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연구하며 신약을 창출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의 신약설계자는 신약설계 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신약개발의 대부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숫자와 가상공간에서의 연구를 실제 실험으로 직접 연결하여 자신이 설계한 물질이 합성이
되고 평가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의 신약설계는 계산되어 나오는 숫자 이외의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구조정보와 물질정보를 넣어 많은 계산을 할 수 있지만 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화합물의 평면구조가 아닌 3차원 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결합에너지의 계산
값이 아닌 결합방식의 관찰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신약개발의 꿈을 함께할 파이메드바이오에서의 시작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개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나씩 의논하며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른 연구자와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접하고 이들을 연결하여 설명하며 새로운 지식들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공적인 일은 일과시간에 집중적으로 수행하여 퇴근 후 개인 생활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최고수준의 대우를 추구합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2017년에
설립된 벤처로 2000년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창업에 참여했던 노성구, 신동규
박사의 두번째 벤처 회사입니다. 창의적 연구가 중심인 회사, 소통과
토론이 장려되는 회사, 상호 이해와 배려가 통하는 수평적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2007년 3월 7일 설립되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2017년 바이오코아퍼실러티
과제, 2020년 원스탑지원 과제, BIG3 혁신기업 지원과제, 팁스 지원과제 등 많은 국가과제를 수행하였고 수행 중에 있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벤처기업
인증, 이노비즈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파이메드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서울아산병원, 서울대 병원,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등 여러 연구기관들과 활발히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