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상담사 신입 모집 - 프리랜서

길거리에서 파는 사과 1000원

분양 홍보관에서 파는 아파트 5억

길 가다 보는 허름한 건물 10억

멋진 빌딩 100억

다 똑같이 가격은 정해져 있고 물건을 파는 일

살 사람이 와서 얼마예요? 물으면 가격을 흥정해서 파는 일

이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

물건을 파는 일.

이게 부동산이라고 다를까요?

아니요, 다르지 않습니다.

똑같이 쉽습니다.

왜 겁을 내고 왜 어렵다고 생각하나요?

2008년부터 10년째 지식산업센터만 분양대행을 하고 있는

분양의 신 저자 형국진 (주)브이쓰리 대표가 직접 노하우를 하나하나씩 알려 드립니다.

어떻게 팔것인지 어떻게 팔 사람을 만날것인지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강의를 통해서 교육하고 실전에서 직접 알려드립니다.

천원짜리 사과를 팔아서 백원 남는것과 5억짜리 부동산을 팔아서 5백만원 남는 장사에 파는 것은 똑같이 한 사람에게 파는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동산 분양 전문 상담사.

그 길을 가장 빠르고 쉽게 안내하겠습니다.

분양의 신 저자 형국진 대표는 1년에 10억을 벌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신입생에게 1년에 1억을 벌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어디서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장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납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지금 시작하세요.

건강한 신체와 정신만 있으면 못할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