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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담당 팀원 /
동물실험 담당 연구원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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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부문 |
담당업무 |
자격요건 |
모집인원 |
사업개발
(사무직) |
- 생물학 관련 학사 학위이상 소지자로서
해외 빅파마 (Big Pharma) 들과
라이센싱을위한 사업개발 업무 및
비임상 개발을 위한 해외 CRO/CMO 와의
계약, 관리 업무 |
- 학력 : 석사 (관련 전공 및 경력 우대)
* 사무직 : 영미권 대학 , 대학원 우대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전문연구요원 : 2018년도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 지원조건에 부합하는 자
(석사 이상의 현역대상자) |
0명 |
동물 실험 담당
(연구직) |
- 실험동물 효능평가 업무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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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형태 : 정규직 (수습3개월), 병역특례 (수습 1개월) * 수습 기간 급여 100%지급
- 근무요일/시간 : 주 5일제 (격주 토요일 근무) /평일08:30~18:30, 토요일09:30~17:30
- 근무지역 : 서울 - 마포구
- 급여 : 면접후 결정
- 회사주소 : (121-904)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22 (성암로 189) 중소기업DMC타워 9층
- 인근전철 : 지하철 디지털미디어시티 공항철도 8번 출구에서 건물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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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보험 : 국민연금(4대보험), 고용보험(4대보험), 산재보험(4대보험), 건강보험(4대보험)
- 급여제도 : 스톡옵션
- 회사분위기 : 인재육성 중시
- 사무실환경 : 휴게실, 회의실(PT가능), 무선인터넷
- 교육/훈련 : 신입사원교육(OJT), 직무능력향상교육
- 휴일/휴가 : 연차, 반차
- 회사행사 : 창립일행사, 워크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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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방법 :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 접수기간 : 2018년 06월 18일 24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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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박소정 (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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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3151-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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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 02-6495-7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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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다국적 제약사에 신약개발 원천기술 및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의
라이센싱 아웃이 주 사업모델입니다.
- 세계최대 파킨스병 의료재단인 美 마이클 제이 폭스 재단 (Michael J. Fox)이 주관하는 신약개발과제 기업으로
국내최초 선정되었습니다. 단백질과 같은 거대분자를 세포 내로 전달 할 수 있는 플랫폼기술 (MITT)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 기술을 이용, 약리효과가 기 입증된 단백질을 세포투과성으로 만들어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현재,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중심으로 당사 MITT 플랫폼기술을 라이센싱 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바이오신약 분야에 참여하고 싶은 젊은 연구자들을 초빙하고자 합니다.
* 면접 및 채용과정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Rolling System을 적용하여 채용인원이 채워지면 조기종료함.
* 전문연구요원으로 채용되기 위해선 석.박사 학위증명서 또는 학위수료증이 반드시 필요함.
*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음.
* 지원자의 입사 취소 등의 사유 발생시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재 진행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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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세계 최대 비영리 파킨슨병 연구재단 연구과제 수행기관 선정』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가 세계최대 비영리 파킨슨병 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약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바이오벤처기업 셀리버리는 국내최초 美 마이클 제이 폭스 재단(Michael J. Fox; 이하. MJFF )이 주관하는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연구과제로 선정 된 셀리버리의 ‘iCP-Parkin’ 은 파킨슨병의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파킨단백질’ 을 세포 및
조직 투과성으로 만든 신약 후보물질로 현재 일동제약과 공동개발 중이다. 셀리버리는 향후 연구기간(1년 6개월) 동안
개발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 의 약리 작용원리(MoA : Mode of Action)를 밝힐 예정이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MJFF는 파킨슨병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중 최대규모로 설립 이후
1500여개의 연구 주제에 8000억원 이상을 지원한바 있다.
영화 ‘백 투더 퓨처’ 로 유명한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가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이후
파킨슨병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0년도에 설립한 재단이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파킨스병 관련 세계최대 규모의 연구재단인 MJFF가 당사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연구과제에 선정된 것은 기쁘나 어깨가 무겁다” 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정된 만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향후 MJFF의 후속 연구지원 유치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기업들 과의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 개발 협업을 견인할 것” 이라고 밝혔다.
셀리버리는 단백질과 같은 거대분자를 세포 내로 전달 할 수 있는 플랫폼기술(MITT)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 기술을 이용, 약리효과가 기 입증된 단백질을 세포 및 조직 투과성으로 만들어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로는 드물게 창업 3년차인 2016년 매출 13억 원을 시현하였으며
2017년에도 라이센싱 관련 매출로만 50억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다국적 제약회사들
중심으로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뿐만 아니라, 셀리버리의 MITT 플랫폼기술을 라이센싱 해
각자가 원하는 신약후보 거대분자들을 생체내로 전송하는데 수요가 높아 관련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36612)
1 뉴스타운. 2017. 09. 07 『셀리버리, 국내 최초 美 MJFF 연구과제로 선정』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481)
2. 메디포뉴스. 2017. 07. 17일『일동제약, ‘혁신신약과 승계 발판 마련’ 두 마리 토끼 쫓는다 』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29987)
3. 한국경제. 2016.03.10『일동제약, 셀리버리와 파킨슨병 치료제 기술 제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0910291&intype=1)
4. 헤럴드 경제. 2016.03.09 『일동제약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착수. 셀리버리와 공동개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3090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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