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관 2분께서 되게 편하게 대해 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고졸이고 신입이라고 편견을 갖지 않으시고 칭찬해주셔서 되게 감동받았습니다. 주로 이력서를 보시면서 질문을 했고,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또한,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궁금한 점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 우리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
• ERP는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가
•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나
• 우리회사 지원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햇나
• 나이가 어린데 일찍 취업하는 이유는(대학교 안간 이유는)?
• 의료기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나

회사 위치가 지도와 조금 달라서 면접관 1분이랑 같이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2분께서 되게 편하게 대해 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고졸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컴퓨터를 잘 활용할 줄 알거 같다면서 칭찬해주셨습니다. 주로 이력서를 보시면서 질문을
면접 분위기는 두 분 다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이력서를 되게 꼼꼼하게 보시기 때문에 자신이 이력서에 어떤 것을 적었는지 잘 알아야합니다. 면접 시간보다 일찍 가는것이 좋을 거 같고, 이력서는 회사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조사해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질문은 일반적인 것만 준비하고 가도 됩니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