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파견 계약직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바로 출근할 수 있으며,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해서 인근 거주자인 경우 파견계약 지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자소서나 포폴보단 ~~할 수있냐고 묻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예를들어 애펙할 수 있는지, 이런 기능까지 능력껏할 수 있는지요!

• 30초 자기소개
• 졸업 전인데 바로 출근하기 어렵지 않은지
• 혼자 프로그램 맡아서 연출할 수 있는지
• 썸네일작업시 소요시간
• 10분 편집 시 소요기간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보통은 팀장급1명, 실무자(동료) 2명 이정도로 면접보던데 저 같은 경우는 실무자2명(사원1, 차장급1) 과 1:1로 면접 진행
지원서를 보고 질문 몇 개 해주셨고 업무에 대한 대략적 설명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 오래할 수 있나요?
• 방송에 관심이 있는 이유?
• 사람들과 잘 지내는지

밝은 인상,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이 보는 면접방식이였으며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실무와 관련된 질문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2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 이직사유는?
•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 회사를 다닐 때 어떤 상사를 만났으면 좋겠는지?

간단한 자기소개와 실무 경험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복장은 자유롭되 단정한 차림이 좋고 최소 면접 15분전에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저는 파견직으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조연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제가 면접 본 팀의 팀장님과 차장님이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소를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주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가 하는 얘기를 경청해주셨습니다.
압박 질문이나 곤란한 질문 또한 없었고, 만약 면접을 보러 가신다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준비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왜 지원했는지?
•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강점
•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

정장을 차려입을 필욘 없으나 단정한 차림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