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서류 합격 후 현장평가를 보고 간단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경기지부 팀장이라는 분이 일단 본인을 아냐 부터 시작해서 종교도 물어보시고 본인은 사회생활 첫시작부터 있었고 정규직으로 회사에서 스카웃을 해서 들어온거다. 그래서 자신을 시험 해봤다. 사랑의열매,조약돌과 비슷한 계열로 전부 이력서를 넣었는데 전부 합격을 했다고 하시면서 한참을 캠페인 할 때 실적이 좋았을때를 말하시면서 자랑을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입사동기 마음가짐에 대해 물으셔서 나이가 좀 있고 어릴 때 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말을 딱 끊으시면서 어려서 그때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라고 하시면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채용을 계속 할 예정인데 그럴수록 본인이 사람을 신중하게 뽑을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무리로 이직준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힘든지 자기는 모른고 하시면서 이직이 힘들어도 낙담하지말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본인이 꼰대라고 하셨습니다. 면접 보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