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공사에서 담당하고있는 사업이나 관련 경험, 지식 그리고 인성을 기반으로 한 면접 질문이 있었습니다
다대대 면접으로 이루어지고 지원자들이 충분히 대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듯 했습니다

• 경험, 경력사항
• 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 직원들과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4명이서 같이 들어가는 그룹 면접입니다. 한 명당 3~4문제를 받고,
답변 내용에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꼬리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 1. 팀 활동을 하면서 갈등을 겪고, 여기서 본인이 중재한 사례
• 1-1. 역할에 대한 꼬리질문
• 2. 한국관광공사가 현재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업과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업은
• 3. 상사가 불합리한 업무를 시켰을 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요?
• 3-1. 위 대답에 관한 꼬리질문. (그 행동이 관행처럼 계속 벌어지고 있다면?)

기업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조의 답변 수준에 따라서 질문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지원자 1명에 2명의 면접관으로 구성된 직무, 인성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 지원자는 3명이었고, 그중에 가장 먼저 면접을 보았습니다.

• 컨벤션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왔나? 예상한 것과 다를 수 있는데 괜찮겠나?
• 이전에 했던 일들에 대해서 질문.
• 원주에서 다녀야 하는데 괜찮겠나?

공사라는 특성상 외부의 면접관 한 명, 내부 면접관 한 명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두 분이서 의견이 좀 다른 방향의 질문을 하셨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공사라서 질문의 방향들이 제한되는 것들이 많아서 물어볼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고 한다.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나 편향된 질문들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잘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