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토론 면접
• 인적성 검사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대 다수 면접으로 직무 수행 평가와 업무 능력 평가 위주의 면접이며, 개인의 능력과 직무 관련성을 위주로 평가하는 형식

• 직무 관련 질문
• 취업후 연관성
• 포부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인사팀장(대표동생) , 세무대리맡고있는 팀장, 대표 이렇게 면접관으로참석 면접자로써 부족한부분은 솔직하게 오픈하고 면접을 봤고 다만 아쉬운 부분은 다른면접자도 있고 하는 상황에서 배워서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말들로 혹여나 하는 기대감을 심게했다는거..
회사입장에서 경력자를 원했고 원하는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면접을 보는 이유는 지금 우리회사에 필요한사람이냐아니냐를 가리는건데 그럼 배워서 할수 있느냐 없느냐 이 말은 뽑지 않을거라면 무의미한 말은 한거기때문에 안하니만 못하다라는거였고 입사 1년만에 퇴사하는 전임자도 배워서했다는 둥 이런말은 왜했는지.. 주로 대표가 묻고 답하는 형식이였고 굳이 결혼은 했는지 왜물어보는건지.. 요새 묻는거 안되는거 알면서도 왜 물어보는건지..

• 신고사항
• 회사에대해서아는지
• 결혼여부

분위기: 많이 지원했지만 첫번째 면접이고 몇사람진행안한다며
분위기 나쁘지 않게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