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 해외영업의 경우 외국인 이사 1명, 관리급 1명, 실무진 1명이 참가하는 3:1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모든 면접을 영어로 진행합니다.

2) 사람인 이력서에 기술된 내용으로 면접을 시작하고 그 후 본인들이 준비한 질문으로 진행합니다.

•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고있는지?
• 해외 고객사를 어떻게 발굴 할 것인지 그에 대한 방법은?
• 지원한 직무가 어떤 직무인지 알고 있는지?
• 당사에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해 알고 있는지?

1) 면접 분위기는 삭막합니다.
-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려고 했지만 잘 웃어주지 않습니다.

2) 경력기술서나 이력서에 약점으로 보일만한 사항(ex. 이직 결심 사유)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 이직 결심 사유가 무엇인지, 이력 관리에 대해 지적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3) 5년 이하의 경력은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 경력직이라고 하면 5년 정도 해야 경력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