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신입이다 보니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
난이도 어렵지 않고 면접 분위기는 좋은편
면접관 3명 3:1 면접 진행
면접 보고 일주일 이내 결과 안내

• QA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인지
• 운전 잘 하는지
• 출장이나 외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 서류 검토 후 연락이 옴
- 메일로 면접 일정을 보내줌
- 다대다 면접을 봄(면접관 3명 이상)
- 면접 후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줌

• 자기소개
• QA가 무엇인지 아는가
• 거리
• 이력서 관련 질문(포폴은 안 보는 듯함)
• 운전 할 수 있는지?

긴장되긴 했지만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압박 면접도 아니었고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해도 괜찮고 못할 시 안 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1. 서류 지원 후 검토하고 적합하면 귀사에서 개별로 전화를 하심

2. 전화 받고 담당 주임님께서 회사와 본인 소개, 지원한 분야를 소개 및 설명하고 운전을 잘하시는지 질문을 함 (내비게이션 테스트랑 관련 있어서, 만약 운전을 못 한다면 다른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지 여쭤 봄(사내 상주))

3. 담당 주임님께서 지원자 이력서에 적힌 이메일로 면접 일시/장소, 면접 복장(자율 복장), 기타 사항, 담당 주임님의 명함, 그리고 "多 대 多 면접" 진행한다고 안내를 함

4. 면접 당일에 문자로 면접에 확실하게 참여가 가능한지 문자 발송을 함

5.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하면 입구 앞 표지판에 "면접 오신 분들은 입구 벽에 있는 벨을 눌러주세요" 라고 적혀 있음

6. 벨을 누르면 담당자 분께서 나오셔서 대기실로 안내함

7.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 먼저 온 사람들끼리 그룹으로 면접을 봄

8. 면접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2(면접자) : 3(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했음

9. 압박 면접 절대 없고 엄청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함

10. 자기 소개, 이력서에 적힌 내용들 질문, QA(하는 일 포함)가 무엇인지 질문을 하심

11. 서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고 본인이 알고 있는 대로 말하거나 정확하게 몰라도 면접관 분들께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교육 내용 포함)
그리고 이력서에 있는 집 주소도 보고 질문을 하심(귀사에서 거리가 있는 면접자면 어떻게 출퇴근 할 것인지)

12. (※남자만 해당) 면접관 분께서 군대 질문을 하셨는데 현역일 경우는 통신병 관련 때문에 설명하려고 하신 거 같았음

13. 면접이 끝날 때 기타 질문, 궁금한 거 질문을 하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해주심

14. 완전히 끝나고 면접 자리에서 떠나면 주임님께서 엘리베이터 입구까지 안내를 해주심

15. 1~2시간 정도? 지나면 면접 보느라 고생하셨다고 귀사로부터 문자로 "이디야 커피 아메리카노 L 사이즈" 쿠폰을 보내주심

16. 문자로 면접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개별로 연락을 주신다고 함 (만약 합격일 경우는 유선 전화로 연락주신다고 함)

• 자기 소개
• QA란 무엇인가? 그리고 업무 내용 포함
• 회사와의 거리

多 대 多 면접

이때까지 면접 간 곳 중 엄청 분위기가 좋았고 면접관 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담당 주임님 포함)

아직 합격 결과 대기 중이지만, 만약 불합격을 한다 해도 아쉽겠지만 귀사의 면접에 대해 정말 긍정적입니다. (합격 여부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주일 예상 중)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하였고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하십니다. 어렵지는 않고 끝나고 커피 기프티콘 보내주십니다.

• 자기소개
• qa가 무엇인지 아는지
• 거리
• 경험 기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