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지원자 1명 면접자 2명으로 진행되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1시간 가량 면접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2주이내로 면접결과 발표를 전달받기로 했으나
2월 중반에 면접본 결과를 3월 20일이 넘어서야 메일로 연락을 주신게 좀 아쉽습니다.
어차피 불합격이라면 빠르게 연락주시는게 지원자에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이전 경력과 업무스타일
• 퇴사사유
• 좋아하지 않는 상사의 유형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회사가 작아서 체계가 없는지 면접안내가 불친절했고 대표랑 1대1 면접인데 면접질문도 준비한 것 같지않은 시간만 아깝다고 생각드는 면접이였고 면접결과나 이런부분들에 대한 안내도 없고 면접도 면접자가 시간내서 가는건데 면접 대응이나 안내 등 모든부분이 매우 아쉬웠음 회사가 작아서 그렇다고 쳐도 인사담당자의 역량이 부족한듯.

• 회사다닐때 어떤 성격같은지
• MBTI
• 등

준비할것도없음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서류 심사 (약2주) => 실무 면접 ( 1시간 내외 ) => 1차면접 결과( 2주내 ) => 임원면접 일정 조율 (1주) => 임원 면접 ( 1~2시간 내외 ) => 2차면접 결과( 2주내 ) => 연봉협상( 1주 ) => 2개월 뒤 입사.

• PL 과 PM의 차이점
• 경험했던 프로젝트에서 힘들었던 점과 극복한 점
• 이직 사유

PM의 경우 실무 면접의 경우 실제로 실무를 보시는 분 中 3분이 들어 오셔서 면접을 봤습니다. 실무면접에서는 기본적으로 이제까지 한일과 이직 사유 위주로 물어 봤으며, 현재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이에 본인의 경력이 맞는지 위주의 질문들이 었으며,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였습니다. 시간은 약 30~40분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합격 여부는 2주내로 연락이 왔으며, 다음 면접일정 조율을 위해서 HR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원 면접의 경우는 회사의 임원 분들이 들어오셔서 면접을 봤습니다. 실제 면접시간은 1시간 30분 가량의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분위기는 실무 면접보다 조금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PM의 경우는 관련 부서 임원께서 정말 세세하게 질문을 하셨으며, 면접의 70%정도를 PM 임원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PM의 업무에 대한 정의 부터, 그에 맞는 경험, 포부, 회사 이직 사유 등, 타회사의 임원 면접 대비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대표 한명에 실무자 한명 면접진행함.
전문성은 느껴지지 않음. 실무자가 빨리 그만두고 싶어하는게 느껴짐. 연봉이 안맞는것같은데 왜 면접보러 오라고 한건지 모르겠음

• 경력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봄
• 그만둔 이유를 물어봄
• 질문이 기억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