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면접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 시간약속 준수안됐고 딜레이해서 많이 기다려야 했음. 급여 짬. 근무자들 전반적으로 젊은 편. 대부분이 20-30대 대학생이 다수.

• 경력과 퇴사하게 된 계기
• 영어수업 가능 여부
• 없음.

그냥 면접만 보러 오라고하지만 그날 가자마자 시강 보여달라고 함. 그러니 준비하고 갈 것. 면접관 4-5명이상. 시강 중에 질문 많이 함.

• 직무·인성 면접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 제안은 부원장이 했으나 진행하는 건 다른 직원이 했음.

시강 준비 시간은 충분히 주는데 갑자기 시강을 보러 온 직원들이 한두 명도 아닌 일곱여덟 명 가량이 몰려와서 좀 적잖게 당황스러웠음.

시강 진행하는데 반응이나 호응이 아예 없음, 티키타카나 분위기를 전혀 보지 않고 정말 말 그대로 공부를 가르치는 부분 하나만 딱 보기 때문에 이런 삭막한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별로 추천되지 않음.

• 경력 사항 관련 질문
• 봉급 관련 질문
• 업무 포지션(전임, 파트) 관련 질문

앞서 언급했듯 시강할 때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닌 여러 명이 우루루 몰려오고, 시강할 때 호응이나 반응이 진짜 거의 없어서 되게 삭막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이 점 꼭 감안해야 됨.

• 실무 과제 및 시험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회사 내규에 대한 간단한 설명 후 시강에 들어감.
내가 준비한 리딩은 5분 보고 컷트한 후에 갑자기 문법을 설명해 보라고 함. 컷트 후 면접관들끼리 회의 후 통보함. 계약서 바로 쓰는데 계약서 사본 안주려고 하니 꼭꼭 스스로 aware하여 받아내시길

• 각 경력 별 퇴사이유
• 희망연봉
• To부정사 설명할 수 있는가

시강 시 매우 딱딱한 분위기에 아무도 날 안쳐다봐주니 절대 의식하지말 것. 정신 똑바로 차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