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백암공장이었습니다. 실무진과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이라고만 듣고 따로 전형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면접관 3분 계셨고, 지원자 모두 한번에 들어갔습니다. 한명씩 차례로 4-5개 정도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합니다. 다양한 질문보다는 한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추가질문을 하는 식 이었습니다. 자소서기반 질문은 안나왔습니다. 외워서 할만한 대답보다는 서로 이야기하며 어떤사람인지 알아보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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