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사 이사님 2분, 본사 상사님 1분 이렇게 면접 진행을 하였다. 이력서를 되게 꼼꼼하게 보셔서 사소한 것도 질문을 많아 하셨다. 4행시 은상 수상했는데 기억이 나냐고 하셨다. 또한, 입사하게 되면 상사님은 서울 본사에 계신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회사 소개도 간단히 해주셨고,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설명해주셨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면서도 조용했습니다. 여러번 면접을 봤지만 뉴로메카 만큼 이력서와 자기소개소를 되게 꼼꼼하게 본 곳은 없을 만큼 사소한 것도 질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하니까 별로 좋아하지 않은 분위기였기 때문에 30분 먼저 도착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이력서는 따로 회사에서 준비해주시기 때문에 준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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