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채용 담당자랑 면접하는데 그가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위주로 말함. 그리고 하는 일에 대해선 하면서 차차 배울 것이다 하는 편. 며칠 후 임원 면접하는데 크게 별다를 거 없음. 그냥 사람 인상 보고 사람 뽑는 곳.
응접실에서 1:1로 이틀에 걸쳐 두 번하는데 편하게 입으면 됨. 입사 후 다른 신입 면접 보러 온 거 봤는데 청바지에 손목 타투한 사람도 봄. 그 사람 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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