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관계자분들이셔서 과거 이력은 보지 않으셨고 실무능력으로만 인정받아 스카웃제안을 받았습니다. 인사차원에서 가볍게 커피숍에서 캐쥬얼하게 미팅을 진행했고 임원분들과 만나뵙고 간단한 회사구조, 향후계획, 해야할일에 대한 간략한 설명만 듣고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오픈마인드이십니다. 솔직하게, 편안하게, 있는 사실 그대로, 면접에 임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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