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접 봤을때는 면접관은 각 부서 팀장님과 외식 담당님께서 앉아계셨고 5~6명씩 면접실로 들어가 면접관분들께서 면접자들에게 질문하는 형태로 진행됐고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편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다수, 면접자 다수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쟁하는 심리가 들 수 있겠지만 본인의 질문에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얘기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공통적으로 자회사 외식브랜드를 이용해보거나 일을 해본적 있는지 전부 물어보기 때문에 접해보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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