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원래는 대면 면접이었고, 면접 전에 간단한 tests(농도 계산)가 있을거라고 메일로 공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갑자기 화상면접으로 바뀌었고, tests도 생략되었습니다. 녹십자지놈 인사담당자님께서 화상면접 공지 및 안내를 정말 잘해주셔서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화상면접은 약 10~15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채용 후 즉시 입사 가능한 자를 뽑고 있었기 때문에 면접 질문은 주로 전공 및 직무 관련 질문이었고, 무리없게 잘 대답했습니다. 압박질문은 없었지만, 전공 관련 꼬리질문은 있었습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TIP 및 특이사항
면접은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압박질문 또한 없었습니다.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면접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녹십자지놈은 주로 채용 후 즉시 입사 가능한 자를 뽑기 때문에 합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은 직무와 나의 전공이 적합한지 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질문도 대부분 전공 및 직무 관련 질문이니 이 부분에서 자세히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