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후 근무지가 아닌 본사에서 약속된 정시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한 분만 질문하고 지원자가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 두 분이 여자분이라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너무나 형식적인 면접 스타일로 정적이 계속 흘러 더욱 긴장감이 up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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