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동기와 경력사항의 등이 있었고 자신있는 외국어로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합격이후 보니 내구력 있는 사람을 원했으며 전무이사, 상무이사, 팀장, 경영이사 등이 참석했었습니다.
튼튼한? 사람은 뽑는것 같았으며, 솔직하게 답하라는 함정을 통하여 회사에 진짜 입사하고 싶은것 인지 파악하는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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