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으로 면접 제의 알림이 왔고 면접일과 시간을 알려줬습다. 면접 보는 곳 길을 잘 몰라서 전화하여 여쭤보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엄청 편안해서 웃으면서 답할 수 있었고 출퇴근길을 엄청 걱정 해주셔서 좋았습니다.(직접 검색해서 버스가 있는지 알아봐주셨음)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