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두 분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떨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보다는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셨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나이가 어리며 고졸이고 신입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지 않으시며 존중해주셔서 되게 감사했습니다.
되게 편하게 대해 주셔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30분 먼저 도착해서 칭잔해주셨기 때문에 먼저 도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서류는 회사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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