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후 면접 안내 문자를 받고 압구정 본사에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1층 카페에서 대기하다가 다 모이면 면접관 한분이 2층 사무실로 데려가주셔서 그 안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님 2명 지원자 3명이였고 분위기는 조용했지만 딱딱한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마스크 쓰고 면접을 진행했고 한번도 벗지 않았습니다
이력서를 보시고 각자 개인적인 질문 1. 경력이 많은분은 경력이 많은데 왜이곳을 왔는지 2. 말이 빠른 사람은 고객이 말이 빨라서 못알아들으면 어떻게 할것인지 등등 이력서에 있는 걸 보시고 질문했습니다. 커피 실력이나 경력보다는 밝고 큰 목소리 또박또박 말하시는걸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