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전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관련 과제를 30분 정도 적고, 그것과 이력서를 토대로 사장님께서 직접 면접 진행하셨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작성한 과제의 부족한 점에 대해 제 의견을 다시 물어보시고 '이렇게 썼으면 좋았겠다'하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밖에 일반적인 면접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궁금한 것들을 다 물어보라고 하셨고 편안히 질문하고 나왔습니다.
편안하게 가시면 되고 준비할 것은 따로 없습니다. 무역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약간만 공부해가시면 될 것 같아요. 문제해결능력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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