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그룹 면접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3명씩 면접에 참여했으며 면접관도 4명 있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였으며 정석적인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자기소개는 당연히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며 특이사항으론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마스크를 낀 채로 면접에 참석했으니 목소리를 조금 높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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