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채용이었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 계셨고, 지원자 1명씩 방에 들어가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시작 전, 물과 음료도 주시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셨습니다.
면접관 두 분께서 농담도 하시고,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답변을 경청해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에서 기본적인 질문들을 물어보셨습니다. 솔직하게 답변하지 않으면 꼬리 질문이나 압박 질문에 대처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하게 답변하세요!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