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안 살아서 화상면접 보고 요리를 왜 하게 됐는지 물어보길래 그냥 솔직하게 얘기했고 면접관은 두명 다른 사람들은 영어로 대답하라고 물어봤다는데 나는 안 그랬고 수월하게 끝남 면접관마다 달라서 뭐라고 못하지만 압박인 곳도 있었다고함 그리고 너무 착하게 말해도(모범답안?)해서 떨어진 친구도 있었음 호텔이 빡세기때문에 얼마 못 버틸까봐 불합격함
정장 입고 솔직하게 대답할 것, 어른 눈에는 거짓말 하는지 다 보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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