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포함 7명의 면접관 이 순서로 앉았습니다. 부장, 고문1, 고문2, 회장, 사장, 전무, 담당 업무 팀장 정형화된 형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종 결정은 윗 사람이 한다는 걸 명심하시고 최종합격했지만, 전 이 기업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녀보니 알겠더군요.
대원강업 본사 1층 면접대기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옆에 위치한 대회의장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A,B조 이렇게 나뉘어져있어요.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