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전화를 받으며 동시에 면접일자를 정했습니다. 면접 시간을 말씀해주시고, 정해진 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오기를 바라셨습니다. 회사에 도착하여 입사지원서를 수기로 작성하였고, 정시보다 조금 늦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분들과 실무진 포함 5분의 면접관이 계셨고,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한 분씩 차례대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셨고요. 다섯 분의 질문을 차례차례 모두 답변해야 해서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1시간 가까이 진행되었습니다. 내일 채움 공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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