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팀장과 과장 이렇게 두 분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질문보다는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주고나서 어떻게 해결할 건지 물어보셨습니다.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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