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쁠 때였는지 30분 정도 일찍 갔는데 안 좋아하심 남자 1명 여자 1명이 들어오셨는데 남자분은 면접 보기 귀찮아하는 게 보였음 그래도 여자분이랑 면접은 봄. 업무와 상관없는 질문도 좀 했었음. 면접자는 을이고 면접관은 갑이라는 게 확 느껴지는 분위기였음
너무 일찍 가지 마세요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10분 정도 일찍 가는 건 괜찮을 거 같아요. 가는 길이 정말 시골길이어서 일찍 출발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요. 시골길이라 산내부터는 차가 안 막혔어요. 멘탈 붙잡고 그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회계 용어나 기초적인 지식도 공부하고 가셔야 좋을 거 같아요. 자격증 많은 사람을 좋아하시는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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