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시간보다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만 정형화된 회사의 분위기보다 직원들끼리 편한 모습이 보여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디자인 업무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원하시는 것 같아 다룰 줄 아는 툴이나 분야에 있어 지원자가 잘 알 수 있게 좀 더 자세히 기술되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복장은 자유로워 보였고 한 건물을 같이 쓰는 사무실 같은 느낌이라 입구가 어딘지 잘 표기가 안 되어있어 어떤 회사인지 구분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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