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공통적인 질문을 제외하고는 내 자기소개서와 답변을 기준으로 질문을 주셔가지고
답변하기가 어렵지 않았고 무엇보다 내가 하는 대답에 귀를 기울여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표정이나 딱딱한 표정의 면접관들도 있지만 여기는 딱딱한 분위기이기보다는 웃으면서 질문하셔서
긴장된 게 조금은 풀어졌어요. 물론 면접이라 긴장한 걸 다 떨치시는 없었지만 그래도 더욱 긴장되게
만들어지지는 않았네요. 한 20분 정도 면담함 그리고 불합격 통보는 따로 해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아쉬웠고
결과도 아직 받지는 못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통적인 질문들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어디서나 느끼는 공통적인 질문들이 있었고 그 외에는 내가 쓴 자기소개서와
답변을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