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1차는 전반적으로 지원자들 간의 흐름을 보는듯했습니다.
딱히 누가 잘 보고 누가 못 보고에 대한 개념이 아니라 기본적인 편의점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다른 사람과 얼마나 잘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보는 듯합니다.
2차는 꼬리 질문이 들어오기 십상이고 한번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면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또한, 일본인 면접관이 들어오고 통역도 같이 들어오기에 정신이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는 특별한 제제가 없기 때문에 다들 이야기하는 분위기입니다.
대기 장소도 회사이기에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