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체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휴게실에서 간단히 자기소개하며 시작합니다. 면접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고 대표이사님까지 면접에 참가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과제를 주어지며 며칠 이내에 풀어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굉장히 약간 편하게 해주시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가 스트레스 관리를 많이 요하고 업무량이 많다고 하니까 이러한 부분을 잘 극복하실 방법을 알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 굉장히 솔직하게 말씀해주십니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가기는 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제 생각에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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