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장, 부장 이렇게 2:1 면접 본다고 들었음. 잡플레닛에서 평점 보고 가서 기대는 딱히 안 함. 회사 바로 앞에 카페 가서 면접 봄. 이사한다고 카페에서 봄. 그냥 실무 어느 정도 하는지 물어보고 이력서 꼼꼼하게 봄. 포트폴리오 보여달라길래 (챙겨가는 게 당연하긴 하지만) 안 챙겨가서 좀 당황함. 대부분 회사에서 미리 준비하길래. 좀 무시한다는 후기가 많은데 약간 있긴 있음.
3D 툴 사용 가능 한지 물어봄. 사실 공고 내용에 안 나와있었으나 최소비용을 주고 최대 비용을 뽑으려고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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