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부 팀장님 부재로 사장님과 1:1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재 회사의 상황과 왜 경리를 급하게 뽑아야 하는지 이유 등을 이야기해주셨고 오래 다닐 사람을 뽑는다면 출퇴근 거리와 전 직장의 퇴사 이유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걱정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주고 받든 이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실 직원이 적어 바쁠 시 담당 부서일 외의 일도 같이 도와서 해줄 멀티 직원을 뽑는 거 같습니다. 내일 외에는 관심 갖고 싶지 않다는 주의라면 지원을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뛰어난 업무능력보다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오래 일할 사람을 뽑는 거라 그 부분을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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