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4명, 지원자 5 명이 테이블 두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탁자엔 물이 있어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차례로 들어가 일자로 선 후 인사 후 앉으라는 말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대체적으로 하하 호호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영어로 말하는 거였는데 정말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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