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 3으로 지원자와 면접관의 전형적 다대 다였습니다. 사무직이 아니라 1차 면접으로 끝냈고, 당시 질문은 공통질문 차례로 묻고 개별질문을 물으셨습니다. 인사담당자 한 분이 꽤 빠른 질문으로 약간의 압박을 하셔서 당황했으나, 솔직하게 답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실무진 면접분들에게는 직무 어필했습니다. (어떤 업무라 생각하는지. 어떤 게 필요한지) 그리고 1주 정도 후 결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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