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을 하여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면접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사람들이 다수 대 다수였기에 깊은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면접을 본 다음에 기본적인 분개, 회계 시험이 있기에 회계원리 공부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무인양품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서 가면 좋을 듯하고, 대표자 분이 일본분이셔서 통역하시는 분이 실시간 통역을 했기에 조금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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