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는 1:4, 인성, 창의 면접은 1:3이었습니다. 압박은 별로 없었습니다. 3개의 면접이 계속 팀별로 순환해서 진행됩니다.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실무진분들은 기본적인데 헷갈릴 수 있는 그런 것들 많이 물어보셨어요. 임원분들은 분위기 풀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해주셨습니다. 창의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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