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에서 면접까지 텀이 굉장히 길었음 9월에 서류 마감이었는데 10월에 1차 실무자 면접, 11월에 2차 임원면접 진행 1,2차 모두 지원자 1명에 면접관 다수로 진행.
비서분이 대기실 안내해주심. 면접 대기자가 이미 3~4명 정도 있었음. 1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2차 임원면접은 다소 딱딱한 분위기. 회장님이 심드렁한 표정이라 더 긴장됨. 경력에 대한 질문이나 회사에 제품은 알고 있는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건지 등의 질문이 있음. 1~2차 면접 모두 면접 예정 시간보다 최소 30분 이상 지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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