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합격 여부 알려줌. 5일 뒤 면접하자고 함. 회사 건물 도착하면 복합 상가라 다른 회사 사람도 많음. 1시 면접이라 점심시간이랑 겹쳐 복잡함. 13층 도착해서 안내받고 라운지 쪽 회의실에서 대기함. 거기서 면접 봄. 면접관 3명 입장. 자기소개 없이 바로 질문. 억셈을 얼마나 아는지 질문. 이걸 시작으로 왜 지원했냐. 형제 및 주량 등등 질문
편한 분위기로 답변하기 원함. 그래서 너무 딱딱하게 말하지 않고 기존의 내 생각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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