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한 부분을 묻는 질문이었고 부담 없는 가운데 면접 진행했습니다. 실무자 한 분, 관리자 한 분 참석하여 30분간 열심히 직무에 관해 이야기 드렸으나 기다리던 연락은 오지 않고 그렇게 9개월째 빈 전화기만 쳐다봅니다.
야근 많이 해서 뼈라도 갈 자신 있어야 됨을 주도적으로 얘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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