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한 명에게 실무 질문이나 상황을 물어보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였고, 마지막엔 영어로 하고 싶은 얘기를 자유롭게 해보라 하였다. 대답을 잘 하진 못했는데 어물쩌물 말하는 것보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고 확실하게 말하는 걸 좋아하는 분위기었다.
면접관이 굉장히 젊으신 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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